남성 민소매 티셔츠 : 더위 준비중 ft.후안

틀림없이 여름이 온 고향이 열만 본인은 정말 더위에 민감하고 출근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한여름의 주말이나 휴일에는 꼭 반바지와 민소매 옷을 입기가 잘 맞는 민소매 옷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선 한국은 남성 민소매 T셔츠 자체가 작은데 그 이유를 추측하고 보면 남의 시선을 많이 생각하는 것 자체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 예를 하나 들어 보면 본인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패션에도 관심이 있고 당연히 남성이므로 이성에도 관심이 있고 관련 콘텐츠를 많이 접할 것으로 매년 1,2번은 빠짐없이 보는 콘텐츠 중에서[여름철의 남자 보기 흉한 패션]라는 것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것이 탱크 톱(민소매)패션이었다 이 때문에 “남자가 민소매 옷을 입으면 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이라는 통념 가호토은도의 사람의 머리에 있는 당연히 잘 팔리는 아이템 중심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탑의 생산량을 줄이는 것은 당연한 시장 흐름이다 물론 관련 차를 생각 났을 때 늘어난 낭닝그은 당연히 부족한 아이템이다만, 주말과 휴일, 휴양지에 걸맞은 프리 무드의 탱크 톱은 어떤 아이템으로도 바꿀 수 없는 아주 예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사설이 길었다 오늘은 올해 첫 남성 톱을 구입하고 리뷰를 하나 잃다H&Maka.후엔무 제품 며칠전 리뷰한 오버사이즈 티셔츠 구매시 함께 구매했던 제품으로 탑만 하더라도 아주 많이 벌어진 겨드랑이와 넥라인이 돋보이는 남성 민소매 디자인 선택 기준정말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무엇이든 아이템을 구입할 때는 그 아이템이 가진 기본적인 분위기를 생각하는 이 민소매 기준으로 보면 보통 이 아이템을 가장 많이 입는 경우가 여름철 휴양지 무더위 등의 1차원적인 생각이 떠오르는데 거기서 파생된 이미지를 떠올리는 해안, 서핑, 하와이, 자메이카, 레게 등 그 분위기에 맞는 프린팅이나 디자인을 선택해 입어보고 체형에 맞는 핏감이라면 바로 구매하는 의사결정의 흐름이라 이 제품도 캘리포니아 수평선+서프보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사이즈도 여유있게 가져가기 위해서 XL을 선택했을 경우 혹시 H&M에서 아시안핏으로 나오는 나시가 있는데 작년에 그거 구입해서 수선이 조여져서 잘 안 입고 혹시 제품에 아시안핏이 있어?옳게 믿고 뽑다이건 저번에도 포스팅했는데 꽤 이득인 프로모션이라서 이번에도 가져온 다음에 정말 무슨 일이 생기면 가져가야겠다제품 뒷면 앞면보다 훨씬 깊게 파인 암홀더를 암홀이라고 쳐야 할지, 옆구리 구멍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움푹 패인뒤에도 앞판에 프린트가 되어있는 굉장히 작은 디테일이지만 없었다면 정말 서운했을거야!! 먼저 용어 정리부터 하면, 이 배는 일본어로 탱크톱 또는 톱이라고 불리며 한글로는 민소매입니다.이 포스팅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에나시’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만약 이 포스팅을 본 사람들은 앞으로 한글이나 영어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하는 사이즈 팁현재 본인 스펙은 180cm/78~79kg 핏으로 입기에는 라지도 충분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일반 상의를 입을 때는 조금 루즈하게 입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편할 것 같다.몸에 딱 붙는 민소매 티셔츠는 튀지 않는 이너로 만족하자 (물론 본인은 이너웨어도 입지 않는다)출처 불명의 숫자 3 이전에 일본 브랜드 제품에서 옷 사이즈 표기를 1, 2, 3과 같은 숫자로 한 것이 있었는데 아마 그 기준이 아닐까 싶다.착용샷 그리고 핏이정도 핏감은 확실히 평소에 입는 상의보다 목선이 훨씬 트여있는 편이다이정도 핏감은 확실히 평소에 입는 상의보다 목선이 훨씬 트여있는 편이다그래서 평소 핏감으로 지난 주말이었는데 이렇게 하루종일 다녀도 충분한 날씨였던 (엄청 더웠던) 겨드랑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사실 너무 통통한 겨드랑이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본인도 어렸을 때는 정말 하얀 겨드랑이를 가졌었는데 근육 성장이 신기한 게 어느 정도 몸 사이즈가 크려면 남성호르몬이 받쳐줘야 하고 확실히 어느 단계를 넘은 벌크업이 됐을 때 체모가 늘어나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일반인 정도의 조연을 갖고 있는데 그렇다고 관리하기도 귀찮고 적당히 이런 것 때문에 여성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아무튼 본인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2년 전 폭염에 버금가는 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아주 잘 입어주실 예정인 이상 H&Maka.후암무 남성 민소매 티셔츠 리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