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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만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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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붕 + 200평 마당 + 벽돌화로에 ⠀야외 자쿠지까지 있는 시골 감성마을 바캉스 숙소 ⠀친구들과 몽페바지 입고 솥뚜껑 삼겹살 어때!? ➆내부는 유럽풍 미용실과 감성 오브제 인테리어 ⠀바베큐 공간도 야외, 내부 2곳이나!!⠀⠀⠀@@ 몸빼바지입고 옥천출동@@@⠀⠀ 붉은 지붕에 툇마루가 있는 외관, 내부는 유럽풍 미장 + 감성 오브제 인테리어, 강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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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armou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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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 삶의 이유에 의지해서 살아야 한다 – 책 ‘글의 위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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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더위와 사진의 청량함은 비례한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명절 전에 냉장고 비우는 냉장고 안에 규우리 두 개로 오이김치 대신 간단하게 오이김치랑 나물 두 개, 어묵도 볶아서.떡갈비에 가지를 얇게 썰어서 돌돌 말아서 익어버린 토마토 두개로 토마토소스만들고 #가지롤도만들고..만든 반찬들을 용기에 가지런히 채우면 혼자 만족하는 냉장고 청소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주말은 지나가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상냥한 말에는 꽃이 핀다…’나 혼자 산다’에서 본 모습에 다시 한 번 끌린다.#이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