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고 싶다’를 읽고 – 기는 마음의 공부 수단

기는 마음의 공부 수단의 선도로 가고 싶다 1권 p70~72

남의 수련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수련이 어떻게 진전하느냐는 것이다.남의 10개보다 나의 1개가 더 중요하고 남의 1000개보다 내 1개가 더 중요한 것이다.운반 방법은 앞으로 몸에 배서, 너무 걱정하지 않는다.터득되지 않아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다.진실의 수련은 마음에 있는 물건 있을 수 없다.마음 공부는 왜 하는가?공부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마음 공부가 수준에 이를 것으로 다른 공부는 자연스럽게 되지만 다른 공부만 하면 마음 공부는 새로 해야 하므로 모든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마음 공부이기 때문이다.내가 바라던 바다의 목표는 마음 공부에 있어서 기공부에 없다.정말 하늘은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써 땅도 하늘의 일부니까, 땅속 공기라고 모두 날씨가 아니라 정기는 날씨이다.다만 탁기에서 정화된 지기는 그 자체가 탁기의 정수이기 때문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하다.인체는 오묘하면서 전신에 구멍이 없는 곳이 없지만 또 구멍인 곳이 아니다, 항상 유리 그릇 다루듯 조심해야 한다.골격 같기도 고기보다 부드러운 곳이 있고, 살인 같기도 뼈보다 단단한 곳이 있으니, 기적적인 감각이 태어나서 이를 식별할 수 있다.수련시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상대의 몸으로 어느 부분에 가장 기력이 부족하거나 많이 집중되어 있느냐는 것인데 대체로 눈을 감고 가만히 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이것의 식별에는 다소 실력을 필요로 한다.이 공부는 조금 더 있다가 배우기로 한다.기침에 대해서는 간단한 일은 시술이 가능하지만 상대를 지켜보고 너무도 기력이 모인 곳에 침을 놓고 방심해서 너무도 기력이 모자랄 판에 넣으면 자연히 낫는다.가장 좋은 생각은 자신의 마음이고, 두번째가 스승의 마음에서 세번째 동료들의 마음이어서 자기 마음 속에서 탁 마음을 제거한 느낌은 최선의 약이다.날씨는 전체적인 약이며, 어느 부분의 약이 아니라 균등하게 효과가 있지만 부족한 마음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찾아 쓰는 일이 중요하다.안테나가 되어 천지가 몰리면 온몸의 병이 서서히 치료된다.그 과정에서 평소 모르고 지냈던 부분의 병이 나타날 수 있다.그러나 이런 현상은 병이 치유하는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항상 마음을 조용하게 가지고 갖추고 있다고 신기가 하나 둘씩 보이게 되 보이는 대로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때마다 열심히 수련을 해야 한다.수련시의 집중 정도로 자신의 것이 되는 비율이 다르다.그동안 비교적 양호하게 되었지만, 지금부터 내려오는 것은 훨씬 어려워지고 있어 더욱 신경을 쓰고 수련에 임한다. 이 수련이 끝이 없어 보이지만 어느 정도 하면 훨씬 간단한 단계에 가게 되었고, 그 단계에서는 진도가 비교적 빠르다.내용이 간단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진도가 비싸서 쉽게 터득되고 가볍게 갈 것이다.같이 수련하는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도중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선계에 가고 싶다 1 저자 문학출판 수선화 재발매 2008.05.26。

선계에 가고 싶다 1 저자 문학출판 수선화 재발매 2008.05.26。

선계에 가고 싶다 저자명 화영출판 수선화 재발매 2008.05.26。

선계에 가고 싶다 저자명 화영출판 수선화 재발매 2008.05.26。

선계에 가고 싶다 저자명 화영출판 수선화 재발매 2008.05.26。

(2023-12-12)-마음 공부를 어떻게 하죠?=수련은 마음 공부를 하느라 하는 것이다.마음은 수단으로 해서 거기 머물면 수련의 끝은 짧다.마음 공부는 남의 것에 일절 개입하지 않는 마음이어야 한다.단지 남의 공부를 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배움을 얻으면 좋은 일이다.마음 공부라는 나 자신을 알자 과정이기 때문이다.마음에는 만 적이 있다.내 안의 적이 5000으로 외부의 적이 5000이라는 뜻이다.외부의 적보다 자기 안의 적이 무서운 것이다.밖의 적은 나를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극복할 수 있지만, 내 안의 적은 가끔 일어나는 감정이어서 정말 이기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자기 안의 적이 왜 일어나는지를 세심하면서 자기 안에 집중하게 되면 마음 공부는 자연스레 이뤄진다.속세에서 공부하는데 만 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그러나 자기 안의 적만 잘 비우면 그리 어렵진 않다.모든 것은 자신의 공부를 위한 방법이다.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안의 적을 비우는 일에 집중하면 마음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현상에 마음이 쏠리는 것을 경계하여라, 단지 그 현상을 통해서 공부의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네, 주위의 현상에 마음을 흐리게 하다 말고 자기 자신 속에 몰리는 시간에 갑니다.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내 안의 적을 없애는 하루가 되길…

오늘도 내 안의 적을 없애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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