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방암 이야기, 46번째 소변검사 스틱ph 두 제품의 비교, 추천, 총 3회에 걸쳐 소변검사 스틱(검사지)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문장은 그동안 제가 사용했던 ph스틱을 비교해보고 사용하기에 어떤 것이 더 편리한지 정리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이기를 바랍니다.또한 음식과 pH의 상관성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합니다. 제가 해보니까 어떤 때 최대한 알칼리성으로 변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이것은 글을 쓰다 보면, 또 글이 길어져서 꼭 필요한 결론만 정리했습니다.) -.-) 이전에 사용했던 pH 검사를 매일 하는 이유로 대충 공개하고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소변검사 스틱을 사용하는 이유와 사용법 확인 – 나의 유방암 관리법, 나의 유방암 이야기, 44번째 소변검사 스틱 사용법 및 결과 확인 방법, 유방암 관리법 중 하나로… blog.naver.com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경험한 것과 제가 알게 된 것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인의 지식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족하거나 오류가 있는 부분은 댓글로 주시면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홍보성 글은 신고합니다.경험과 지식의 공유 – 럭키 럭키소변검사 스틱 사용 후기소변검사 스틱 사용 후기소변검사 스틱 사용 후기저는 유방암 관리를 위해 평소 소변 스틱으로 몸의 산성화 수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ph는 6~7이 적당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암 환자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7에 가깝게 나오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엄격하게 지키고 있을 때는 표준 치료 후 1년에서 2년 사이였습니다. 지금은 4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만, 조금 소홀해지고 있어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소변검사 스틱의 두 제품의 차이점을 제가 사용해 본 두 제품은 영동 유리스캔의 소변스틱과 애보트 유로 컬러의 소변검사지입니다. 소변 검사용 스틱은 2종류에서 10종류까지 다양하지만, 저는 4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르지만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4종 기준 애보트 유로 컬러의 경우 100장에 8,900원 정도 합니다. 유리 스캔의 경우 8,000원 정도 하네요. 택배비는 2,500원~00원 정도입니다.두 제품 모두 한 박스에 100장씩 들어있어서 매일 사용해도 100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을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나는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 200일치를 주문해서 사용해요.소변 검사용 스틱의 종류는 최소 2종류에서 10종류까지 있습니다만, 저는 4종류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변검사 스틱 4종으로 단백질, 포도당, ph, 잠혈을 조사할 수 있지만 10종은 더 많은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굳이 10종까지 필요 없고 주로 ph의 수치만 확인하기 때문에 4종을 사용합니다. 2종 소변 검사 스틱에서는 ph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소변 스틱 제품을 개봉하면 검사 시험지라고 해서 결과를 알아볼 수 있는 안내문이 들어 있어서 각 지표가 어디에 해당하고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공부를 좀 해야 하거든요.이렇게 통을 새로 개봉하면 100개의 스틱과 함께 방습제가 들어 있습니다. 소변 검사지로 테스트하기 전에 뽀송뽀송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닫아놓으면 멀쩡하더라고요.영동 유리스캔 소변검사 스틱과 애보트 유로 컬러 소변검사지의 차이는 ph 수치 확인 단위가 조금 다릅니다. 영동유리스캔뇨검사지는 ph를 6, 7, 8, 9, 10까지 1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보트 유로 컬러 소변 검사지는 ph 확인 단위가 0.5 단위로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처음에는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뭐든 썼는데 애보트가 확실히 초반의 색깔 구분이 좀 더 세밀하고 편했어요. 애보트에서 ph를 확인하면 6.5, 7, 7.5로 나뉘기 때문에 제가 6에서 7 사이일 때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충분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영동 유리 스캔 제품을 사용해도 컬러가 이 정도면 어느 지점인지 알 수 있습니다.좌측 영동유리스캔/ 우측 애보트 좌측이 영동유리스캔 소변검사 스틱이고 우측이 애보트입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을 때는 좀 더 애보트가 보기 편합니다. 저처럼 익숙해지면 뭐든지 더 싼 걸 쓰면 돼요.음식과 ph의 상관관계 ph 수치를 관리하다 보니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무조건 채소만 많이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음식 섭취를 통해서 알게 된 게 꼭 그런 건 아니거든요.표준치료 후 1~2년 사이에는 엄격하게 채소식을 지키고 조미료, 배달음식은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 좋아했던 믹스커피도 마시지 않았고 오로지 몸만 생각하며 회복에 집중했던 시기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알칼리보다 산성 쪽에 가깝습니다. 고기만 먹어도 다음날 ph가 7에 가깝게 나왔어요. 어떤 날은 채소를 배 터지게 먹어도 다음날 알칼리성으로 잘 안 나오고 그렇게 먹는 데도 한계가 있거든요. 최근에는 더 효과적인 ph 조절 식품이 있다는 것을 실험하고 있습니다.일단 ph를 조절하고 싶으신 분들은 탄수화물을 줄여주세요. 이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고기는 반드시 채소와 함께 섭취하고 그 외 여러 가지 음식을 먹으면서 다음 날 ph 수치를 확인해야 어떤 음식이 내 몸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부분이써서지우고,쓰고지우고,문장이길것같아서먼저간단하게정리를했습니다. 다음에 또 음식과 ph에 관한 저의 경험담을 써야 할 것 같네요. 유방암 환자분들 힘내시고, 함께 일병 장수합시다^^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음 글도 같이 보면 됩니다 *** 유방암 환자를 응원합니다!!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음 글도 같이 보면 됩니다 *** 유방암 환자를 응원합니다!!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음 글도 같이 보면 됩니다 *** 유방암 환자를 응원합니다!!소변검사 스틱 구매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결과 해석 확인 방법 나의 유방암 이야기 44번째 소변검사 스틱 결과 확인으로 알 수 있는 점 나는 매일 소변검사로… blog.naver.com소변검사 스틱 구매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결과 해석 확인 방법 나의 유방암 이야기 44번째 소변검사 스틱 결과 확인으로 알 수 있는 점 나는 매일 소변검사로… blog.naver.com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뭐부터 해야 할까? 나의 유방암 이야기, 나의 유방암 이야기, 46번째 유방암 진단을 받고 마음씨가 필요한 이유, 나는 20년차 유방암 진단… blog.naver.com#유방암 #유방암이야기 #소변검사스틱 #소변검사지 #ph #소변단백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