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드라마 1-16화/젊음의 스타 탄생과 아픈 상처는?

스캔들 드라마 종방연 날 제작사 대표가 세상을 떠났다.죽음을 예고한 메모를 손에 든 채 살해된 채 발견된 그녀. 범인은 당시 연회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 중 한 명이다.그들은 모두 그녀가 죽기를 바라고 있다. 아니, 죽이고 싶어!누가! 왜!왜! 그녀를 죽였을까?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방에 미움과 원망과 복수심을 간직하고 있다.그 마음을 나타내는 순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거나 잔인한, 혹은 나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드러내지 못할 뿐!그러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빼앗길 때 어떻게 그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까!인간의 마음에 내재된 복수의 카타르시스를 대리만족으로 느끼게 하려고 한다.세상을 갖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다른 여자가 펼치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 2TV 월-금 19:50, 6월 17일 첫 방송!극본 | 황순영 연출 | 최지연 시청률 8.5% (닐슨코리아 제공)세상을 갖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다른 여자가 펼치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 2TV 월-금 19:50, 6월 17일 첫 방송!극본 | 황순영 연출 | 최지연 시청률 8.5% (닐슨코리아 제공)세상을 갖고 싶었던 여자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다른 여자가 펼치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드라마백설아는 어려서부터 작가를 꿈꾸고 복수하기 위해 글을 썼지만 서진호(최연)는 과거 백설아(한보름)와 결혼을 약속했다가 실종된 자신의 작품을 정인엔터테인먼트로, 절친한 친구 피부과 의사 고인별(오영주)을 작가 대리인으로 위촉해 드라마를 체결한다!! 드라마의 양품이 시코시스임을 확인한 정인터테인먼트 회장은 백설아 작가의 작품을 해지하려고 한다며 자신들의 이야기 같다며 반대했다!! 부부의 딸엔터테인먼트 딸 민주현(김규선)정인엔터테인먼트의 한채영이 작품을 읽어보고 회장님을 반대하는 대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예감으로 한채영을 결정한다···어느 날 서진호(최은)는 문정인(한채영)의 차에 머리를 부딪혀 과거를 모두 잊은 문정인(한채영)은 영화인으로서 서진호를 보며 치료사절!!스타에게 그냥 만들어 보겠다고 병원에 가지 않고 인기 스타의 광고 모델로 시작해 배절아(15일) 작품의 주인공으로 데뷔하는……병자를 보호하지 않고 방치하다니 이런 행동이 말도 안 돼!!신인 스타들의 열연이 돋보인다.#스캔들 #1-16화까지 #쓰다보면 흥미진진 #스타미남미녀들 #작가 #사랑 #진실한 젊음 #성공에의 길은 노력과 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