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월30일 월요일 3년만에 떠나는 여행 둘째날 영진비치 ㅎㅎ 공영주차장-무료화장실-있음 입장료-무료
영진해변은 귀신 촬영지래.미안..나는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어
아마… 주인공인가?
강릉시 연곡면 영진2리에 있는 영진해변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서 바다냄새가 풍기는 작은 어촌의 영진이라는 이름은 ‘바다에서 나는 어물을 수확한다.’ 또는 ‘바다를 거느렸다’에서 유래한
이 근처가 촬영지 같아 ㅋㅋ
몇몇 젊은 커플들이 옷을 맞춰 입고 귀신 촬영지 주인공처럼 사진을 찍고 있는데 진짜 소름끼치고 동남아 외국인도 몇 명 봤어.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좋은 때네
촬영이고 뭐고 잘 모르겠고 바다나 즐기고 가자.
역시 평일에 오면 한적함이 최고지 초단
역시 평일에 오면 한적함이 최고지 초단
버스타는곳이 완전~~ 귀신촬영지 ㅋㅋㅋ 이게 드라마의 힘인가?사실 강릉에는 bts 버스정류장도 있다는 사실 ㅋㅋ 아무튼 루트대로 가다보니 귀신촬영지 영진해변까지 오게 되었다.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고, 도깨비를 보는게 좋을 것 같아..#영진해변 #강릉볼거리 #강릉도깨비촬영지 #도깨비드라마촬영지 #강릉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