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라 방수패드 기저귀 패드로도 최적(+아기턱받이) 신생아 용품으로 유명한 뮤라. 나도 큰아들 태어나기 전에 뮬러 방수패드, 손수건, 아기턱받이 등으로 다 준비한 것 같다. 두 번째도 물론 뮬러로! 한번 사용해보면 왜 뮬러가 신생아 용품으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뮬라방수패드(헤링본,문라이트블루)*뮬라베이비턱받이
방수패드는 보통 기저귀 패드로 사용하며 목욕하고 옷을 입힐 때 깔아 쓰거나 배변 훈련 때도 사용한다. 이렇게 아기가 신생아 때부터 커서까지 자주 쓰는 방수 패드. 한번 제대로 된 제품을 넣어두면 오래 쓸 수 있어. 이번에 사용해 본 뮬러 방수패드는 미니 사이즈로 보통 미니는 기저귀 패드나 휴대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40x60cm
일반적인 방수 패드는 만졌을 때 바스락거리는 비닐 같은 소재가 들어 있는 느낌이었지만 뮬러는 일반 베이비 패드 같다. 그만큼 부드러워 아기가 누웠을 때 답답할 것 같지 않다. 특히 혼자 움직일 수 없는 신생아 시기에는 방수 패드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 통기성도 좋고 답답하지 않은 뮬러 방수 요가 좋았다.
디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사용한건 헤링본! 예전에 쓰던 뮬러 방수패드 디자인도 예뻤고 이번것도 예쁘고 예쁘다. 어느 것도 눈에 띄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이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
쓰기 전에 빨래! 세탁망에 넣어 세탁한 뒤 널어줬다. 사실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말려놔도 건조가 빨라 자연건조시키고 있다. 비오는 날이나 급하게 바로 써야 할 때만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뮬러 방수패드는 첫 번째 배변 훈련용으로 잘 때 깔고 쓰거나 외출했을 때 두 번째 기저귀 패드로 사용하고 있다. 여기 썼다, 저기 썼다. 뮬라 방수패드가 몇장 더 있으니까 편하게 쉬쉬쉬ㅎㅎㅎ
사실 처음 구입한 타사 방수패드가 워낙 비닐 소재라 아기를 한 번 눕히고 등에 땀이 가득 차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그 후 통기성이 좋아서 일반 패드 같은 방수 요를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뮬러 제품은 다 좋아! 아기턱받이는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브랜드 자체가 정말 좋은 원단을 사용해서 그런지 베이비턱받이도 마음에 든다.
사진찍는데 휙 가져가버리는 둘째아들 ㅋㅋㅋ
완전 부드럽지 않고 적당히 두께감 있는 소재라 오히려 피부에 닿았을 때 느낌이 더 좋을 것 같다. 면적도 넓고 길게 감싸는~
첫째는 구강기가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둘째는 정말 아기턱받이 없이 나오면 아기띠가 축축하고 젖을 정도다(눈물). 그래서 꼭 뮬러 베이비턱받이를 아기띠에 장착하고 나간다. 두껍고 아기띠까지 젖지 않고 건조도 빨라서 관리도 굿굿!
첫째는 구강기가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둘째는 정말 아기턱받이 없이 나오면 아기띠가 축축하고 젖을 정도다(눈물). 그래서 꼭 뮬러 베이비턱받이를 아기띠에 장착하고 나간다. 두껍고 아기띠까지 젖지 않고 건조도 빨라서 관리도 굿굿!
첫째는 구강기가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둘째는 정말 아기턱받이 없이 나오면 아기띠가 축축하고 젖을 정도다(눈물). 그래서 꼭 뮬러 베이비턱받이를 아기띠에 장착하고 나간다. 두껍고 아기띠까지 젖지 않고 건조도 빨라서 관리도 굿굿!첫째는 구강기가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둘째는 정말 아기턱받이 없이 나오면 아기띠가 축축하고 젖을 정도다(눈물). 그래서 꼭 뮬러 베이비턱받이를 아기띠에 장착하고 나간다. 두껍고 아기띠까지 젖지 않고 건조도 빨라서 관리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