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환자라면 절대 마시고 스타틴.나도 4년 전, 고지혈증의 판정을 받아 1년 남짓 한 기간 꾸준히 스타틴을 복용했다.오랫동안 먹어 온 만큼 그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라고 생각된다.그래서 이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스타틴 리뷰와 함께 고지혈증의 관리 칩을 공유하려고 한다.목차 1)스타틴 효능 및 부작용 2)고지혈증 관리의 핵심 3) 착실한 관리를 위한 요령, 대개 이런 순서로 계속 갈 예정이오니 참고해서 읽어 주세요!
처음 고지혈증의 판정을 받은 당시 총 콜레스테롤 263LDL콜레스테롤 190평소 건강에 큰 관심이 높은 편도 아니었지만, 갑작스러운 고지혈증의 판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바로 스타틴을 처방 받아 마실 콜레스테롤 함량의 개선에는 상당히 효과적이었다.총 콜레스테롤치가 200이하까지 떨어져서, 스타틴 효과는 확실했다.
그런데 문제가 간 수치도 같이 올라갔다는 거. AST 수치가 11에서 50까지 올라가서 고지혈증을 억제하려고 해도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야?불안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스타틴이 간독성, 근육병 등 부작용이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게 찾아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상담 후 스타틴의 약 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도 했지만 간 수치는 회복되지 않았다.
카페에서 찾아보면 저랑 비슷한 선례가 많았고, 내가 너무 안일한 마음으로 스타틴에 의존했나?라고 생각했다.그 후, 고지혈증을 제대로 공부하고 어떻게 관리하거나 핵심을 잡으려고 결심했다.결론적으로는 병원의 충분한 상담 후 스타틴은 복용하지 않기로 했다.위에 첨부한 서울 대학교의 학회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서울대 병원에 내원하고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의 간장 손상의 발생률은 100명당 17명이었다.거기에 심각한 간장 손상의 발생률도 100명당 3.5명과 관찰됐다.이 밖에도 스타틴의 위험성을 다루고 있는 서적, 논문지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담당 선생님도 스타틴이 콜레스테롤에 효과적인 약이지만 나처럼 간 수치의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이런 경우는 스타틴이 잘 맞지 않다며 일단 중단하고 식사 요법을 중심에 고지혈증을 관리하는 것을 권했다.무엇보다 고지혈증을 관리하는 핵심은 합병증 예방이라고 판단했다.스타틴은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치료제다.그러나 고지혈증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심근 경색, 협심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그만큼 단기간에 수치만 내리는 치료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래서 바로 병원과 상담한 뒤 스타틴을 중단하고 대신 평소 꾸준한 관리를 시작했다.다행히 효과적 관리 법을 익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그만큼 안전하고 효과적 관리 법 공유에 쓰겠다고 자신한다.
약을 중단한 만큼 식단을 짤 때 낭비하지 않았다. 세브란스병원에서 고지한 고지혈증 식이요법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1) 과도한 지방 섭취는 피할 것 2) 과도한 당질 섭취는 피할 것 3) 식이섬유소는 충분히 섭취할 것 지방과 당질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반면 식이섬유는 포만감은 채우되 체내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킨다. 따라서 식이섬유의 충분한 섭취를 목적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조식:닭가슴살 샐러드 런치:월남쌈 저녁:현미밥+고등어구이+양배추쌈 매주 이렇게 식단을 미리 짜놓고 특별한 날이 아니면 꾸준히 지켰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해준 것이 있다면 전자피 보조제 섭취다. 사실 우리가 섬유질이라고 하는 양배추, 바나나 이런 채소도 실제로 식이섬유 함유량은 10% 내외? 따라서 아무리 채소 위주로 한식단을 만든다고 해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초반 4개월 간식만 먹을 때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솟아 당황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차전자피는 그램 수 대비 식이섬유 함량이 80%가 넘는 식품이다. 거기에 인체 생리작용과 유사하게 체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했다.
위 이미지에서 첨부한 논문을 요약하면 전자피를 6주간 투여한 흰쥐의 지질 농도 및 임상 생화학적 지표를 확인한 결과 중성지질 농도가 유의하게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평소 식단만으로 부족한 식이섬유는 채우면서도 합병증의 근본 원인은 중성지질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전자 껍질이라고 해서 어떤 제품이라도 먹지 못 했다.어차피 먹는 것이 시판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효과가 확실한 것을 찾으려 했다.첫째, 전자 껍질의 본래의 식물 섬유 함유량은 넘을 것을 먹으려던.가끔 싼 원형을 사용하거나 부원료에만 신경을 쓴 업체의 경우 차전 자피 보조제의 식물 섬유 함유량이 40~60%를 전전하는 곳도 많았다.그러나 차전 아이 껍질을 먹는 근본 목적이 충분한 양의 식물 섬유의 섭취했다.그래서 서플리먼트의 섬유질 함량은 80%는 넘는 것을 마시려 했다.
두 번째는 보수력이 높은 원물을 사용한 보충제를 먹으려고 했다. 차전자피는 충분한 물과 만나면 끈끈한 젤리 제제가 된다. 이 젤리 형태의 전자피가 장내에서 쓸데없는 잔사(중성지질)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차전자피가 원활하게 배출작용을 하려면 물을 저장하는 힘(보수력)이 높아야 했다. 정리하면, 1) 전자피 보조제, 식이섬유 함유량 80% 이상~2) 보수력이 높은 원물 사용상의 2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보조제를 먹으려고 했다.
네이버에서 e메일을 검색해 1~10페이지까지의 성분표를 일일이 비교했다. 그중 식이섬유 함유량 80%가 넘는 제품을 골라내자 5가지를 고를 수 있었다. 그중 보수력까지 신경 쓴 곳은 단 2곳에 불과했다. 그래서 식이섬유 함량 90%가 넘는 최고 스펙 제품을 구입했다.
사이언티픽 전자피복 : Scientific [Scientific] 사이언티픽 : 공식몰 smartstore.naver.com사이언티픽 전자피복 : Scientific [Scientific] 사이언티픽 : 공식몰 smartstore.naver.com분명한 것은 전자 메일을 먹고 화장실에 정말 가기 시작한 것이다.식단을 시작한 뒤에는 먹는 양이 훨씬 줄어든 것으로 전혀 일이 안 생겼다.그런데 장내의 찌꺼기를 배출시키는 데 탁월한 전자 껍질의 덕분인지 규칙적인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가장 좋은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안정화.스타틴을 중단하고 간 수치는 돌아왔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는 다시 급등했다.그런데 식단 관리와 함께 차전 아이 피까지 함께 관리한 뒤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에 떨어졌다.**고지혈증 관리의 핵심**단기간의 콜레스테롤 저하가 아니라 안정적인 수치 유지+합병증 예방이 핵심->저지방, 저 당질, 고 식물 섬유의 식단과 차단 전자 껍질(식물 섬유의 보충)에서 유지고지혈증 관리의 핵심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유지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본인이 정말 건강한 관리를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니까. 이 포스팅을 읽는 사람은 모두 현명한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지혈증 관리의 핵심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유지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본인이 정말 건강한 관리를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니까. 이 포스팅을 읽는 사람은 모두 현명한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